부트캠프

멋쟁이사자처럼 부트캠프 그로스마케팅 4기 11일차_260324

Yuuma 2026. 3. 24. 17:23

오늘은 지금까지의 수업 중 최악인 날이었다

메타와 GA4를 연결해 블로그에 심는 실습이었는데, 메타 오류 때문에 예전 폰 번호로 인증을 해야 비즈니스 설정을 할 수 있댄다.

분명 이전 번호 지웠는데 어떻게 그 번호로 보내라고 계속 나올 수 있는거지?!

강사님도 항복 해결불가... 혼자 손 빨면서 남들 실습하는 동안 멍 때렸다 ㅋㅋㅋ

녹화는 따놨으니 나중에 플젝 때 필요하면 보면 되긴 하지만...

내가 실력이 부족해서 못한게 아니라 아예 시도조차 할 수 없었기 때문에 열 받는거지

메타 이 녀석들... 다행히 이 실습은 오늘로 끝이라서 더 투자 안해도 된다는 게 다행이다

어휴 스트레스 받았더니 속 쓰리고 힘들다...

그래서 오늘한 내용은 뭐 기억이 잘 안나고, LPO도 이론은 거의 없었기 때문에, 하루가 날아간 기분이다.

 

LPO란, 랜딩페이지 LP에 도달한 방문자의 행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환(Conversion)을 극대화하기 위해 디자인, 콘텐츠, 구조, 기술적 요소를 체계적으로 개선하는 전략

이라 하고,

CTR이 좋은데 전환이 없는 경우는, 클릭은 하는데 다른 행동(구매, 가입, 다른 페이지 클릭 등)을 하지 않고 이탈한다는 것이니까 광고 소재는 효과적이었지만, 랜딩페이지가 광고와 다르다거나 매력적이지 않다는 의미. LPO로 접근해서 가설 수립 → 테스트 → 측정 → 개선의 반복 사이클을 거쳐야 한다는 거다.

 

CRO와 유사하게 사용하지만 LPO는 랜딩페이지, CRO는 전체 고객 여정에 초점을 둔다.

 

핵심 요소는

 

데이터 기반 가설 수립하고, A/B 테스트 및 다변량 테스트를 설계하고, 사용자 경험(UX)를 최적화 하고, 심리적 설득요소를 강화하고, AARRR 퍼널 연계하고, 성과 측정 및 반복 개선을 해야 한다.

 

단계별로 보자면,

1. 사전 분석 및 목표 설정: 유입 경로 별 방문자 특성, 기대 행동, 이탈 구간 데이터 분석 등과 페이지의 목적을 명확화

2. 핵심 요소 설계: 헤드라인(Pain Point, VP)과 CTA 유도 문구, 신뢰 요소(리뷰, 인증마크 등), 필수 입력 폼 최소화

3. 실험 및 분석: A/B 테스트와 전환율, 이탈률 등 데이터 수집 및 분석

4. 반복 개선: 실험 결과 기반으로 우수 변형을 적용하고 지속적인 성과 모니터링과 개선안을 도출

 

랜딩페이지는 Hero → 문제제기 → 솔루션 → 증거 → CTA 순서로!

 

피그마 사이트 실습은 정보가 적어서 우왕좌왕 하다가 대충 끝났다. 흠... 나중에 잘하면 되지 뭐

 

여러모로 힘든 하루였지만, 뭐 취업하고 일할 땐 더한 상황도 있을거고, 저번 인턴십 플젝 때는 더 힘들었기 때문에... 이또한 지나가리라 생각하기로... 화이팅!